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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촌스럽지만 그냥 우리들 사는 모습입니다.
새해 첫날 농장뒤 촛대봉에 올랐다.
늘 연락후 오시는 회원 인데, 연락없이 무작정 오셨다.
시간상 멀리 가지 못하고 가까운 코스를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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