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월. . .
너무추워 가시지 않을것 같던,겨울도 봄의 기운 앞에서는 괜한 우려인것 같다.
고로쇠 작업을 위해 상에오른다.
아래 동네의 봄기운은 산위에서는 아직 전해지지않나보다.
얼음밑 졸졸 흐르는 물에서만 겨우 느낄수 있다.
지리산 농부마을 고로쇠는?
피아골농장 고로쇠는 해발 600-800 고지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입니다.
고로쇠는 한번에 많은양을 드셔도 탈이나지않으며,
찜질방이나 짠 음식을 드시면서 한번에 많은양을 드시는게 오히려 효과적입니다.
보관은 영하2도에서 영상 1도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되도록 받는즉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